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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 불확실성 변수 부각, 글로벌 유동성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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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증시특급]



    - 마켓 진단

    출연 : 박혁수 대신경제연구소 팀장





    중국에 대한 예상

    중국은 고성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으로 넘어가는 성장통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전체 주식 시장은 약세를 나타냈다. 원자재시장도 약세를 나타낸 반면에 신흥국 채권, 통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즉, 미국과 중국이 상반된 길을 가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G2 불확실성 변수로 안전자산 선호

    미국이 금리인상 시점을 고민하고 있어 신흥국에 투자했던 자금들의 디레버리징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경기부진으로 수입이 급감했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의 경기부진 이슈가 동시에 신흥국을 압박하고 있다. 향후 중국의 경기회복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신흥국에 대한 투자 기피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7월 FOMC 회의 관전 포인트

    7월 FOMC 회의는 9월 FOMC 회의를 앞두고 마지막 회의기 때문에 어떤 시그널이 나올지에 대한 측면이 중요하다. 연준은 애매모호한 문구로 시장의 반응을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GDP는 1분기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채권시장, 신흥국과 차별화

    외국인의 원화 채권 매수가 5월까지 순조롭게 이어졌지만 6월부터 부진한 모습이다. 다만 여타 신흥국 대비 한국은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중국 경제지표 부진이 원화 채권시장에는 호재가 되고 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시장에서 대규모로 국채선물을 매수하면서 시장금리 강세를 견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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