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키코, 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과 미즈하라 키코 몸매가 화제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은 27일 온라인에 확산됐다. 한 네티즌이 SNS에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과 지드래곤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를 봤다는 내용이다.사진은 호텔 주차장에서 지드래곤이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 키코 목격담과 미즈하라 키코의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미즈하라 키코는 모델 출신 배우로 168cm, 48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SNS에 자주 공개하고 있다. 글래머는 아니지만, 슬림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남성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2010년부터 시작됐다. 일본 현지 언론이 처음 보도했다. 이후 두 사람의 다양한 데이트 사진과 목격담이 온라인에 쇄도했다. 지난해 디스패치의 보도로 이태원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지만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는 인정하지 않았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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