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영웅' 치료 이국종 교수, 해군 홍보대사에 임명 입력2015.07.24 21:00 수정2015.07.26 19:4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은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사진)를 해군 홍보대사에 임명했다. 이 교수는 지난 23일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해군 장교 정복을 입고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에게 위촉장을 받았다. 이 교수는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호텔방서 가상화폐 환전거래하다 동포 살인한 중국인들 제주시의 호텔 객실에서 중국인 동포를 살해한 중국인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 등 중국인 남녀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A씨 등은 서로 공모해 지난 ... 2 '70억대' 도박판 된 불법 홀덤펍...업주 등 88명 검거 서울 일대에서 홀덤펍을 운영하며 게임칩을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방식으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업주와 종업원, 손님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023년 4월부터 작년 10... 3 핀테크 스타트업 만난 오세훈 "규제 철폐로 성장 계기 만들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규제 철폐를 중심으로 성장의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