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불과의 사투를 벌인 수애 ...‘최고의 1분 등극’ (사진= SBS `가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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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불과의 사투를 벌인 수애 ...‘최고의 1분 등극’



`가면` 변지숙(수애)의 불과 사투 장면이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가면’ 18회는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이는 17회 방송분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지숙(수애)은 석훈(연정훈)의 음모로 약이 든 술을 마신 뒤 잠들었다.



이후 잠이 깬 지숙은 불 속에서 고군분투하다 다시 쓰러졌고, 석훈의 계략으로 배에서 잠들었던 민우(주지훈)는 겨우 정신을 차린 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물속을 헤쳐나갔다.



지숙이 불과의 고군분투를 벌인 장면은 당시 순간 최고 시청률 16.7%를 기록,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한국경제TV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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