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썰전 "삼성, 샤오미와 경쟁하면 안 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썰전 "삼성, 샤오미와 경쟁하면 안 돼"
    '썰전' 샤오미 주제 '관심'

    중국의 IT기업 샤오미가 JTBC '썰전'의 주제로 다뤄졌다.

    23일 방송된 '썰전'에서 최진기 오마이스쿨 대표는 "샤오미를 대륙의 실수라고 하는데 오히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일본이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자동차가 멈춰 크게 혼쭐이 났었다"고 언급하며 "그러다가 코로나란 자동차가 나왔다. 이건 꽤 성능이 괜찮았다. 당시에 미국인들은 이 차를 보고 '일본의 실수'라고 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샤오미 역시 중국의 휴대전화 기술이 발전하는 단계라는 비유다.

    최진기 대표는 "지금은 일본이 렉서스로 미국 자동차 시장을 점령하고 있지 않나"라며 중국 기업 샤오미에 대한 편견을 갖기 보다 경각심을 갖고 지켜볼 것을 주문했다.

    그는 샤오미와 애플을 비교하는 데 있어서도 "애플은 전형적인 공급자 중심"이라며 "샤오미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진기 대표는 "샤오미는 매주 한 번씩 사용자 의견을 OS에 반영한다"며 "말도 못하는 카피캣이지만 소비자 중심의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샤오미의 국내 진출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최진기 대표는 "샤오미는 여러 가지 문제로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힘들다"면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도 중국 들어가서 좋아질 거란 생각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 샤오미는 이미 독자적으로 시장을 구축해 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삼성은 샤오미가 아닌 애플을 주시해야 한다"며 "이제 애플 신발도 나올 것이고, 자동차도 나올 것이다. 또 애플 하우스도 나올 것이다. 애플의 흐름을 예측해서 먼저 치고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추영우 '미스캐스팅' 우려 딛고 증명…'오세이사' 손익분기점 돌파

      "1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했는데도 건강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심장이 너무 잘 뛸 것 같다는 말도 있었죠.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픈 연기를 하는 것보다 상대에 대한 감정에 집중했습니다."...

    2. 2

      태연, SM과 재계약…'19년 동행' 이어간다 [공식]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와 19년 동행을 이어간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소중한 아티스트 태연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유대감을 기반으로 또 한 번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태...

    3. 3

      스크린수 적어도 통했다…나비족 꺾은 구교환·문가영

      배우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흥행 역주행에 성공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틀째 지켰다. 개봉 일주일 만에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