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채드 디커슨 엣시 CEO
“회사의 리더가 되면 기복이 심한 평가를 받는다. 어떤 날은 사람들이 내게 천재라고 하고, 또 다른 날은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비판한다. 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한다.”

-수공예품 전문쇼핑몰 엣시의 채드 디커슨 CEO,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