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중동에 진출한다.

썬앳푸드는 23일 중동지역 종합유통기업 알알리홀딩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썬앳푸드는 매드포갈릭의 매장 콘셉트와 메뉴 등에 관한 교육을 10주 동안 진행한 뒤 내년 상반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1호점을 열 계획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