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기업들의 '할 수 있다' 리스크 등 입력2015.07.21 20:34 수정2015.07.22 03:52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기업들의 ‘할 수 있다’ 리스크▶18초 만에 무너진 90년 코닥 역사▶스토리 있는 영상은 ‘힘’이 있다▶국내 최대 통합은행장 하마평▶매각설 도는 英 파이낸셜타임스▶래시가드 수영복 잘 고르는 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전기차 비난하더니…돌연 "테슬라 구입하겠다" 전기차(EV)를 지속적으로 비난하며 입법화된 EV구매 보조금까지 폐지하겠다고 공언한 트럼프 대통령이 테슬라를 구입하기로 했다. 전기차에 대한 그의 반감이 줄어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nbs... 2 씨티그룹 "미국 주식 '중립'↓, 중국 주식은 '비중 확대'↑ " 씨티그룹은 2023년 10월부터 유지해온 미국 증시에 대한 ‘비중확대’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반면 중국 주식은 ‘비중확대’로 올렸다. 1... 3 '제주 갈 돈이면 일본 간다'는 괴담?…실제 비용 알고보니 여행수지 적자 폭이 올해 들어서도 확대됐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방한 외국인 수가 회복했음에도 적자 폭은 전월 대비 76%가량 악화했다. 업계에선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휴일이 길어진 설 연휴 해외로 떠난 내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