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로봇 청소기 신제품 `로보킹 터보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집을 비운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청소가 가능한 데다 기존 제품보다 카메라가 하나 더 달려 있어 스마트폰으로 집안 곳곳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인버터 모터가 탑재돼 먼지 흡입력은 보다 강해진 반면 소음은 업계 최저 수준인 48데시벨에 불과하며 배터리도 3시간 충전으로 최대 100분 동안 청소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109만 원으로, LG전자는 인버터 모터의 경우 10년 보증 무상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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