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와 계약을 맺은 러시아 제약사 게로팜은 동아에스티에 계약금과 기술료, 판매 금액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원료 수출로 추가 이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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