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우, 현직 배우임에도 여전히 알바한다? `눈길`



이은우가 카페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털어놨다.



이은우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 만재도 8박9일의 삶을 공개했다. 이은우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로 베니스에 초청받았던 여배우다.



하지만 이은우는 만재도에서 지내던 도중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자신의 삶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놀라하자 이은우는 “베니스 가기 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갔다 오고 나서도 쭉 했다”고 밝혔다. 또 얼마 받느냐는 질문에 이은우는 “시급 받는다. 최저 임금 시작해서 올랐다”고 말한 뒤 쑥스럽다는 듯 웃음 지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상이몽 스킨십父 논란, 일진 미화 `송포유` 서혜진PD 이번에도?
ㆍ이민우와 열애 고소현, 남다른 `비키니 자태+각선미`에 반했나? 男心저격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복면가왕 퉁키` 새 가왕 등극…누리꾼 예측은 `이정`?
ㆍ최운정,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승 신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