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캡쳐)





가수 `성시경`이 `한혜진`, `곽정은`과 삼각관계 루머를 해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JTBC `마녀사냥` 100회 녹화에는 한혜진-곽정은-홍석천 등 원년멤버들이 참여해 유쾌한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성시경은 "내가 관련된 루머가 있다. 곽정은과 사귀었다가 헤어진 후 한혜진을 만났는데 잠자리가 불만족스러워 다시 곽정은에게 돌아갔다는 내용"이라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성시경은 "그저 루머일 뿐"이라며 자세하게 해명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어 성시경은 허지웅과의 사이에 대한 웃지 못할 루머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사냥` 출연진들의 각종 루머에 대한 해명은 오늘(17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마녀사냥` 100회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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