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심영순 해피투게더 심영순



해피투게더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칼질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심영순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 출연했다.



이날 심영순은 “혹시 칼질하다가 다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왜 안 다쳤겠냐. 당연히 다쳤다”고 답했다.



그는 “칼을 무서워하면 음식을 못한다”면서 “우리 연구원에 처음 오는 사람은 칼질하는 법부터 가르친다”고 강조했다.



이 말을 들은 이연복 셰프는 “칼질하다가 베어 봐야 칼질도 는다”고 덧붙였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FNC 김용만 노홍철까지 넘본다··초대형 예능제국 꿈꾸나?
ㆍ테이스티vs울림엔터테인먼트, 활동 중단 진실공방 `진실은 어디에?`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구하라vs이유비 19禁 볼륨 대결로 이준기心 저격 `아찔`
ㆍ[날씨예보] `태풍 11호 낭카` 한반도 `영향권`··주말 날씨 예상 강수량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