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끝에 휴가 장소가 결정되었다면, 그 다음 고민은 바로 휴양지 패션. 유행에 관계 없이 편한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패션팁을 제안한다.



#썬 드레스, 롱 점프수트! 살랑살랑 여신 스타일링

배우 박민영이 착용해 이슈가 된 플라워 패턴의 점프수트.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여름철 휴양지 패션으로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꼼빠니아 박민영의 민소매 점프수트는 전체 큰 꽃무늬 패턴으로 시원해 보이는 효과는 물론 그린 옐로우 컬러의 조합으로 화사하게 착용 가능하다. 허리부분 끈 조절이 자유로워 날씬해 보이면서 활동성까지 고루 갖춘 아이템. 골드 액세서리와 라피아 햇을 매치하면 휴양지 패션의 편안함과 멋스러움까지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원피스는 잔잔한 패턴과 색감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롱한 기장의 원피스로 짧은 원피스에 비해 활동성이 편안한 것도 장점. 끈나시로 디자인되어 무더운 여름에 좀 더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반면 일상생활에서 단독 착용 시 부담스럽다고 느껴진다면 니트 베스트를 같이 스타일링 해 훨씬 더 내추럴하고 자연스러운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FNC 김용만 노홍철까지 넘본다··초대형 예능제국 꿈꾸나?
ㆍ테이스티vs울림엔터테인먼트, 활동 중단 진실공방 `진실은 어디에?`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구하라vs이유비 19禁 볼륨 대결로 이준기心 저격 `아찔`
ㆍ[날씨예보] `태풍 11호 낭카` 한반도 `영향권`··주말 날씨 예상 강수량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