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소유진 사진=방송화면캡처/ 소유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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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주아vs소유진, `탱글탱글` 비키니 몸매로 남편心 얻었나?





대세 유부녀 신주아와 소유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신주아와 소유진은 결혼 후 더욱 예뻐진 모습과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소위 말해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신주아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로 훈남 외모를 소유했다.





한편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백종원은 연매출 700억원으로 요식업계의 마이더스 손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27개 브랜드와 426여개의 점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결혼 후 행복하게 사는 신주아와 소유진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부부에게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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