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中방문‥직접 관광객 유치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여행사 총재를 면담하는 등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지창훈 총괄사장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청년 여행사(CYTS, China Youth Travel Service), 중국 여행사 총사(CTS, China Travel Service), 씨 트립(C-Trip) 등 대형 여행사를 방문해 총재·부총재들과 회동하고, 오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은 "한국에서 메르스 사태가 진정세에 접어들었으며, 민관이 힘을 합쳐 여행수요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중국 관광객이 다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 외에도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중국여행사와 언론인 등 300여명을 한국에 초청하는 등 한국이 여전히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노력으로 항공권 예약취소도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메르스 관련 항공 예약 취소는 일평균 5500여 건에 달했지만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7일까지는 일평균 1190여건으로 취소 건수가 5분의 1수준으로 줄었습니다.



    6월 1일부터 21일까지 누적 취소건수는 11만5천명에 달했지만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의 추가 예약취소는 1만9천명 증가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중국관광객 예약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예년수준까지 관광객이 회복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행사 관계자 초청 행사를 기획하는 등 한국 여행수요 회복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상주 독극물 살충제 사이다 `고의적 내부인 소행?`··"하루새 병뚜껑 바뀌었다"
    ㆍ"차영 아들, 조희준 전 회장 친자 맞다"··유전자 검사 없이 판결 배경은?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택시 신주아, 비키니로 `19禁` 엉밑살 노출로 `29禁` 방송… 남편 반응은?
    ㆍ유현상 아내 `최윤희` VS 정형돈 아내 `한유라`…동안 미모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사우디 아람코, 현물 입찰로 고가에 원유 공급 확대

      사우디 아람코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로 원유 선적이 발이 묶이자 홍해를 통한 우회 경로로의 수출과 함께 현물 입찰을 통한 신속한 원유 공급에 나섰다. 공식 가격보다 높지만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일본의 정유업체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사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디 아람코는 아랍엑스트라라이트, 아랍 헤비, 주력 상품인 아랍 라이트 등 세 가지 등급의 원유 공급에 나섰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아람코가 현물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 원유는 약 460만 배럴에 달했다. 일부 원유는 대만 인근에 위치한 200만 배럴 규모의 초대형 유조선에서 인도하는 조건으로 제공됐으며 이 원유는 일본 정유업체에 매각됐다고 거래업자들이 전했다. 나머지 원유는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의 얀부 항과 이집트의 아인소크나 항에서 선적될 예정이다.현물 입찰은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을 반영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통상 장기 계약을 통해서만 원유를 공급해왔다. 그러나 페르시아만에 있는 원유 선적 터미널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 유통 경로는 현재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사우디는 전례없는 대량의 원유를 육지 파이프라인을 통해 서부 해안의 얀부 터미널로 보내고 있다. 거래업자들에 따르면 입찰에서 제시된 가격은 3월 공식 판매 가격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3월 공식 판매 가격은 중동 전쟁이 시작되기 한 달 전에 책정된 가격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터미널에서출하된 원유량은 이달 들어 하루 약 230만 배럴로 급

    2. 2

      "나도 '국장' 탈래" 놓친 버스가 '쾅'…하락장 '밈' 반응 폭발했다 [이슈+]

      최근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는 국내 증시를 두고 각종 밈(meme)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해학적 정서에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더해지면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내 증시와 관련해 다양한 밈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영상들이다.특히 지난 3~4일간 이틀간 약 1000조원이 증발했을 때 자조섞인 밈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일례로 한 남자가 놓친 버스를 따라가고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폭발하는 영상이 있다.2003~2004년 방영된 SBS드라마 '천국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생성형 AI로 다시 만든 것이다. 본랜 원본에선 남자 주인공 권상우가 죽은 줄 알았던 첫사랑 최지우가 탄 버스를 따라가는 장면이었는데, 최근 연이은 상승장 이후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자 시장이 큰 조정을 받은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이밖에 고(故) 이순재가 KBS '인간극장'에서 "본인은 난처하지만 제3자가 볼 땐 객관적으로 보니까 재미있는 것이다"라고 하거나, 최근 상황에서 돈을 잃기만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표현하는 다양한 영상들이 화제다.상당수 개인 투자자들은 돈을 잃고도 이러한 밈을 접한 후 "나는 지금도 버스 기다리고 있다. 어서 타라", "이 정도는 버텨야 국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등 반응이 나왔다.이른바 '총수 밈'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간 상승장을 이끌었던 기업들의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변주된 것이다. 중동 사태 후 방위산업 관련 종목이 시장과 정반대 흐름을 보이며 급등하자

    3. 3

      신한銀, 업계 첫 장애인 음악단 창단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사진)이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쏠(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신한 쏠레미오 창단은 기존 문화예술 지원을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한 것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추진했다.신한 쏠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한다. 연주자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연주자뿐만 아니라 연습생도 함께 선발해 직업 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연주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신한은행은 서울 역삼동에 있는 신한아트홀에 신한 쏠레미오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정의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