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는 미국의 제네럴모터스(GM)으로부터 668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공급품목은 엔진용 오일펌프이며 공급기간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