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방송서 어떤 작품 선보였길래? "추억 되새김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사진=방송화면캡처)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이 종이접기로 추억을 되새김질 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생방송에서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첫 출연해 재미난 종이접기를 선보였다.
비록 초반에는 첫 인터뷰에서 "내가 긴장해서 돈을 떨어도 이해해 달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곧 도깨비부터 인디언 옷, 가방, 지갑, 악어, 개구리 등 수십개 작품을 뚝딱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만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치고 홍보하고 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vs백종원, 종이접기 하다 `눈물` 흘린 이유는? "1위"
ㆍ런닝맨 개리는 옴므파탈? 설현vs송지효 마음 흔드는 매력남?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경로 `직격탄` 中 110만 명 대피··160KM `강풍` 상해 상륙
ㆍ전인지, US여자오픈 제패··7번째 태극낭자 챔피언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이 종이접기로 추억을 되새김질 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생방송에서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첫 출연해 재미난 종이접기를 선보였다.
비록 초반에는 첫 인터뷰에서 "내가 긴장해서 돈을 떨어도 이해해 달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곧 도깨비부터 인디언 옷, 가방, 지갑, 악어, 개구리 등 수십개 작품을 뚝딱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만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치고 홍보하고 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vs백종원, 종이접기 하다 `눈물` 흘린 이유는? "1위"
ㆍ런닝맨 개리는 옴므파탈? 설현vs송지효 마음 흔드는 매력남?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경로 `직격탄` 中 110만 명 대피··160KM `강풍` 상해 상륙
ㆍ전인지, US여자오픈 제패··7번째 태극낭자 챔피언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