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과 두근두근 달콤한 첫키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과 두근두근 달콤한 첫키스(사진=tvN `오 나의 귀신님` 화면 캡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과 두근두근 달콤한 첫키스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이 조정석과 생애 첫 키스신을 찍었다.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나봉선(박보영)에게 키스하는 강선우(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는 약을 먹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다. 강선우는 죽을 주는 여자가 이소형(박정아)이라고 착각해 키스를 했지만, 나봉선이 강선우에게 죽을 준 것이였다.
키스 후 자신이 실수한 것을 깨달은 강선우는 나봉선에게 "왜 여기에 있으냐?"고 밀치니, 이에 나봉선은 "빈 속에 약을 먹으니까 속이 쓰릴 것 같아서"라며 "이게 무슨 일이냐? 지금 납득이 안 간다"고 되려 화를 냈다.
이날 나봉선은 강선우와 키스 후 품었던 흑심을 드러냈다. 나봉선의 몸은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가 씌여 있었고 신순애는 악귀가 되지 않기 위해 죽은 후 3년 안에 남자와 잠을 자야 되는 상황이다.
이에 나봉선은 강선우를 유혹하기로 마음 먹었다. 앞서 신순애는 악귀가 될 운명에서 구원할 인물인 `양기남`이 강선우라고 확신한 것이다. 신순애가 빙의된 나봉선은 강선우가 감기에 걸린 것을 알고 아픈 일부러 방을 찾아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조정석이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이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vs백종원, 종이접기 하다 `눈물` 흘린 이유는? "1위"
ㆍ런닝맨 개리는 옴므파탈? 설현vs송지효 마음 흔드는 매력남?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경로 `직격탄` 中 110만 명 대피··160KM `강풍` 상해 상륙
ㆍ전인지, US여자오픈 제패··7번째 태극낭자 챔피언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과 두근두근 달콤한 첫키스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이 조정석과 생애 첫 키스신을 찍었다.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나봉선(박보영)에게 키스하는 강선우(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는 약을 먹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다. 강선우는 죽을 주는 여자가 이소형(박정아)이라고 착각해 키스를 했지만, 나봉선이 강선우에게 죽을 준 것이였다.
키스 후 자신이 실수한 것을 깨달은 강선우는 나봉선에게 "왜 여기에 있으냐?"고 밀치니, 이에 나봉선은 "빈 속에 약을 먹으니까 속이 쓰릴 것 같아서"라며 "이게 무슨 일이냐? 지금 납득이 안 간다"고 되려 화를 냈다.
이날 나봉선은 강선우와 키스 후 품었던 흑심을 드러냈다. 나봉선의 몸은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가 씌여 있었고 신순애는 악귀가 되지 않기 위해 죽은 후 3년 안에 남자와 잠을 자야 되는 상황이다.
이에 나봉선은 강선우를 유혹하기로 마음 먹었다. 앞서 신순애는 악귀가 될 운명에서 구원할 인물인 `양기남`이 강선우라고 확신한 것이다. 신순애가 빙의된 나봉선은 강선우가 감기에 걸린 것을 알고 아픈 일부러 방을 찾아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조정석이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물이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vs백종원, 종이접기 하다 `눈물` 흘린 이유는? "1위"
ㆍ런닝맨 개리는 옴므파탈? 설현vs송지효 마음 흔드는 매력남?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태풍경로 `직격탄` 中 110만 명 대피··160KM `강풍` 상해 상륙
ㆍ전인지, US여자오픈 제패··7번째 태극낭자 챔피언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