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정상회의 전 '4자회담' 입력2015.07.08 03:49 수정2015.07.08 03:4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리스가 국민투표에서 ‘채권단 구제금융안 수용 반대’를 결정한 지 이틀 뒤인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존 정상회의에 앞서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왼쪽 첫번째)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두번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오른쪽 첫번째),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두번째)이 ‘4자회담’을 하고 있다.브뤼셀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