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통조림 김치찌개, 전설의 심해어 돗돔 화제 (사진=SBS)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전설의 심해어 돗돔 화제



꽁치통조림 김치찌개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포털 네이버에서는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만드는 방법을 게재했다. 다양한 재료, 다양한 방법에 눈길이 간다.



한편, 이런 가운데 제주 해상에서 잡힌 전설의 심해어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역대 최고가)에 팔렸다.



최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수산물 경매에서는 길이 1.8m, 무게 110㎏의 전설의 심해어 돗돔이 520만원에 위판됐다.



이는 돗돔 마리당 평균 경매액의 2배가 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전설의 심해어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팔린 바 있다.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번에 팔린 전설의 심해어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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