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정은우 박한별 정은우



배우 박한별과 결별한 정은우가 과거 밝힌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은우는 지난 2010년 11월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수애 선배님 영화를 극장에서 모두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애의 목소리를 특히 좋아한다. 영화 `심야의 FM`까지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그래서 꼭 한번 영화든 드라마든 작품을 함께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은우 박한별은 7개월 여만에 열애를 끝내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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