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수? “다시볼 일 없다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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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수? “다시볼 일 없다 하셨는데...”(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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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미, 장위안 저격수? “다시볼 일 없다 하셨는데...”
‘비정상회담’ 새미가 장위안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53회에서는 새로운 G6가 합류한 G12가 첫 선을 보였다.
이날 ‘비정상회담’ MC들은 일일 비정상으로 새미가 출연했을 당시 중국 대표 장위안과 파피루스에 대해 설전을 나누었던 것을 언급했다.
새미는 “안 그래도 할 얘기가 있다. 장위안이 그 때 다시 볼 일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보게 됐다”며 장위안을 저격했다.
앞서 파피루스 설전 당시 새미가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하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 아니고 알바생”이라며 다시는 볼 일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장위안은 비정상회담 새 멤버로 합류한 새미에 “반갑습니다”라며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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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는 “안 그래도 할 얘기가 있다. 장위안이 그 때 다시 볼 일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보게 됐다”며 장위안을 저격했다.
앞서 파피루스 설전 당시 새미가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하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 아니고 알바생”이라며 다시는 볼 일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장위안은 비정상회담 새 멤버로 합류한 새미에 “반갑습니다”라며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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