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유타, 비정상회담 새멤버, SM루키즈 유타,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유타는 비정상회담 하차 멤버 타쿠야와 조건이 비슷했다.



비정상회담 새멤버 유타는 6일 JTBC `비정상회담`에 등장했다. `비정상회담` 새멤버는 유타(일본 대표) 외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등 6명이다.



`비정상회담` 유타는 올해 20살로 본명은 나카모토 유타. SM루키즈(SM엔터테인먼트 데뷔조 연습생) 소속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비정상회담` 유타는 "오사카에서 온 나카모토 유타로 한국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비정상회담` 유타는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후 일본 대표였던 데라다 타쿠야(크로스진)에 이어 합류했다. 유타는 타쿠야와 같은 국적에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에서 일부 네티즌들에게 좋지 않은 반응을 얻었다. 유타는 타쿠야처럼 `비정상회담`의 막내 자리까지 꿰찼다. `비정상회담` 유타 외에 새멤버는 교체된 멤버들과 겹치는 국적이 없다.



한편 `비정상회담` 새멤버는 `무한도전` 광희와 함께 `살기 좋은 나라`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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