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요즘 엑소 시우민이 좋다" 깜짝 고백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시우민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요즘 엑소 시우민이 좋다" 깜짝 고백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시우민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강다은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의 딸 강다은과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말했다.



강다은은 "나는 요즘 시우민이 좋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조윤경은 "난 연우진이 좋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연우진과 시우민이 같은 영화에 출연한다. 꼭 보러가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15 부동산투자박람회] 1% 초저금리, 부동산 시대 `활짝 `
ㆍ日세계유산 등재 반대, `강제` 직접 표현 대신 강제성 문안으로? 관심 집중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맨도롱 또� 종영, 강소라 `탱탱` D컵 볼륨에 유연석 `황홀`?
ㆍ`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 전 여친 언급 "가까이서 봤는데"··유상무 반응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