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그우먼 라윤경, 왕따 가해자 학부모들에 폭행 당해…18개월 딸까지 다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그우먼 라윤경 폭행 / 사진 = ETN 제공
    개그우먼 라윤경 폭행 / 사진 = ETN 제공
    개그우먼 출신 배우 라윤경이 왕따 가해자 학부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알려져 화제다.

    6일 개그우먼 출신 배우 라윤경이 지난 4월 21일 경기 성남시의 한 초등학교 왕따 가해 학생들의 엄마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알려졌다.

    라윤경은 "경기 S초등학교 왕따 가해 학생 엄마인 권모·정모 씨가 술을 마시고 우리 집에 무단 침입해 500cc 유리컵을 내게 던지고 수십 번의 욕설과 함께 온 몸을 구타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라윤경은 전치 3주의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얼굴에 흉터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당시 집에 있었던 그녀의 아들의 발바닥에 상처가 생겼고, 18개월 된 어린 딸은 흉부와 복부에 타박상을 입었다. 어린 딸은 심지어 어른들을 보면 놀라고 우는 등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겪고 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한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라윤경이 쌍방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라윤경의 주장이 A씨의 주장과 엇갈리고, 라윤경 역시 폭행을 했다는 사실도 있어서 쌍방 폭행 혐의를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외에도 당시 현장에 있던 타 학부모 역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다 마쳤다. 모든 진술을 종합한 결과 라윤경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장이 다른 소지가 있어 쌍방 폭행 혐의를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라윤경은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대장금'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우와한 녀'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보이드 "신인상 타면 전원 스카이다이빙"…가요계에 출사표

      5인조 신인 남성 밴드 보이드(V01D)가 신인상을 노린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SA HALL에서 보이드의 첫 번째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정지섭은&nbs...

    2. 2

      '비주얼·실력' 다 잡았다…보이드, 밴드신에 도전장 [종합]

      "보이드는 공허라는 뜻인데,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빈 공간을 우리만의 소리로 채워드리고 싶습니다. '01'이라는 표기처럼 모든 분야에서 넘버원(No.1)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5인조 남성 밴드 보이...

    3. 3

      보이드, 美·日 명문대 출신+평균 신장 183cm "독특한 팀 색 만들어"

      5인조 밴드 보이드(V01D)가 첫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보이드는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SA홀에서 첫 미니앨범 '0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