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뷰티샵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중, 시간이나 비용 부담도 적고 부작용 걱정을 할 필요도 없는 속눈썹 연장이나 반영구 화장은 물론 빠르고 쉽게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는 네일아트, 왁싱 등 간단하고 단시간에 예뻐질 수 있는 이른바 `잇 아이템`들이 많아졌다. 이런 뷰티샵의 홍수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됐다.



‘네일두’는 실력파 원장과 전문 네일리스트에게 고객들이 편리하게 한 곳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젤 네일아트, 속눈썹연장 등을 포함한 토탈뷰티샵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네일두는 에스테틱 및 전문 화장품 제조· 유통과 미용을 14년 동안 지속해오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진 (주)뷰피플 얼짱몸짱의 네일아트 프랜차이즈로, 많은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네일두 측은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손발톱, 속눈썹의 건강을 생각하는 제품 사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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