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박신혜 이종석, 디스패치,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현장을 디스패치가 포착했다.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은 1일 디스패치가 최초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이종석 박신혜가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현장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종석 박신혜는 해외 스케줄을 이용,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는 이종석 박신혜가 지난 3월 영국에서 동반 화보를 찍으며 일과 사랑을 동시에 즐겼다고 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이종석 박신혜는 하와이에서도 만났다. 이종석은 화보 촬영, 박신혜는 절친 서효림과의 휴가로 하와이에 갔다.



디스패치는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을 전하며 데이트는 늦은 밤, 차 안에서 이뤄졌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이종석 박신혜의 측근을 인용해 "이종석 박신혜는 중국에서 떠오르는 한류스타로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어 서로의 고민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이종석이 박신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호감으로 출발해 의지하는 사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이종석 소속사와 박신혜 소속사는 "절친한 친구"라고 부인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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