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윤박



윤박,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모습 "잉여잉여로운 토요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윤박의 강아지와 함께 한 일상 모습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4월 윤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잉여잉여로운 토요일. 쫑아 우리 그만 일어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에서 막 일어난 듯한 눈빛의 윤박이 강아지와 함께한 모습이 사분할로 나뉘어 담겨있다.



특히 아련한 눈빛의 윤박과 강아지의 다채로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박은 지난 1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허당 매력을 뽐냈다.



이날 윤박은 "유명해지고 싶어서 연예인이 됐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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