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센텀마리나파크 개장 입력2015.07.01 21:15 수정2015.07.02 01: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 해운대구는 센텀시티에 있는 APEC나루공원에 마련한 계류장 ‘센텀마리나파크’를 개장한다. 2925㎡ 규모의 계류장에는 카페, 스낵바, 편의점, 샤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센텀마리나파크는 수상자전거 16대, 발로 가는 카약 10대, 오리배 4대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30대를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의성 산불 이틀째 축구장 6512개 면적 불타…이철우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 진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경북 의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날 울산, 경북, 경남지역 산불 대응 중... 2 고속도로 활보한 '타조' 잡았는데…"아직도 돌아다녀요" 고속도로를 내달리던 타조 한 마리가 포획된 가운데, 또 다른 타조가 거리를 활보하는 것으로 확인돼 관계 당국이 추가 대응에 나섰다.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시흥시 금이동 타조 농장에... 3 경찰, '서울 재진격' 예고한 전농에 '트랙터 행진 불허' 통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트랙터 상경 집회'를 예고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측에 경찰이 트랙터 등의 행진을 제한한다고 통고했다.서울경찰청은 23일 물리적 충돌 우려와 평일 교통 불편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