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 식당 장진우 식당 장진우 식당



장진우, 식당 월 매출 공개...얼마인가 보니 `깜짝`



장진우 식당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1인 성공시대 주인공으로 이태원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홍석천과 장진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택시`에 출연한 장진우는 15개 식당의 오너로 이태원에 `장진우 거리`에 대해 "대리운전을 부를 때 뿌듯하다. `장진우 거리로 와주세요`라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또한 장진우는 "어린 시절 나는 문제아였다. 하도 사고를 저지르고 다녀서 부모님은 늘 `장진우랑 어울리지 말라`는 말을 듣고 지내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중학교 2학년 때 퇴학을 당했는데 어느 날 아버지가 나를 부르더니 서울로 유학을 가라고 하셨다. 그때 내가 정말 불효자라고 느끼게 돼 열심히 살았다"고 전했다.



장진우는 "매출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연 매출 30억 이상이다. 이건 매출"이라며 "사업 초기 오랫동안 적자였다. 위기감을 느껴서 오히려 가게를 3개 더 냈다. 그러다 포토그래퍼였던 인맥 덕분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공개했다.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시영 사실무근, "월드컵 당시 광화문에 좌판 벌여"
ㆍ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검찰은 사전에 알았을까?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곽유화 `도핑파문` 은퇴.. 흥국생명 다음 시즌 구상도 차질
ㆍ그리스 기술적 디폴트.."3차 구제금융 요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