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 30억 매출 성공비법···"사업 초기 오랫동안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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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tvN `택시` 방송화면캡쳐)
지난 30일 tvN `택시`에서 `장진우`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연매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진우는 현재 15개 식당의 오너로, 이태원에 ‘장진우 거리’가 존재한다.
그는 “매출이 어떻게 되냐”는 MC들의 질문에 "연 매출 30억 이상이다. 이건 매출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장진우에게도 시련이 있었다. 장진우는 “사업 초기 오랫동안 적자였다. 위기감을 느껴서 오히려 가게를 3개 더 냈다. 그러다 포토그래퍼였던 인맥 덕분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셀러브티리 지인들이 많았다. 공효진, 공유, 김민희 등이 내 가게에 와서 파티를 하면서 유명한 식당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장진우`와 `홍석천`이 출연해 성공 비결을 전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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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진우에게도 시련이 있었다. 장진우는 “사업 초기 오랫동안 적자였다. 위기감을 느껴서 오히려 가게를 3개 더 냈다. 그러다 포토그래퍼였던 인맥 덕분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셀러브티리 지인들이 많았다. 공효진, 공유, 김민희 등이 내 가게에 와서 파티를 하면서 유명한 식당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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