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두바이, 건설 업무협약 입력2015.06.29 21:26 수정2015.06.30 02:1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29일 시청에서 두바이 국영기업인 스마트시티와 ‘스마트시티코리아 건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시티 측은 조만간 마스터 플랜 수립 및 진행을 목표로 투자 규모 등을 확정하고 한국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스마트시티는 두바이 국왕 소유인 두바이홀딩의 자회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서 염소 10여마리 등 가축 잇따라 폐사…CCTV 확인했더니 경북 포항에서 염소를 비롯한 가축이 들개 습격에 잇따라 폐사한 일이 발생해 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4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남구 동해면 공당리 한 농가에서 염소 80여마리 중 10여마리가 폐사했다.당시 ... 2 [부고] 박계동씨 별세 外 ▶박계동씨 별세, 박노욱 코스콤 상임감사 부친상=3일 부산 수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51-853-1024▶박순선씨 별세, 김영완 충남 서산의료원장 모친상=4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 3 [인사] HJ중공업 ; 코스콤 ; 서울교통공사 등 ◈HJ중공업◎승진<임원>▷정철상 전무A(공통)▷김용운 전무B(건설부문)▷박용식 전무B(조선부문)◎선임<건설부문 임원>▷상무보 신영재▷〃 안윤선▷〃 조우석▷〃 김태훈<조선부문 임원>▷상무 박덕근▷상무보 윤태기▷〃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