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문채원, ‘촉촉’ 동안 비결 HOW TO?

[뷰티팀]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면서 피부가 쉽게 스트레스 받고 푸석푸석해져 어쩐지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 같은 ‘여름’.

하지만 외부환경에 지쳐 생기를 잃어가는 내 피부와는 달리 브라운관 속 여배우들의 피부는 언제나 밝고 투명하게 빛나기만 하다.

특히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맑게 빛이 흐르는 매끈한 피부결을 소유하고 있는 공효진과 문채원의 피부 관리법을 통해 이번 여름 그들처럼 빛나는 피부를 뽐내보자.

> 공효진 BEAUTY TIP

최근 KBS2 ‘프로듀사’에서 순수하고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런 분위기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공효진은 방송에서 유독 잡티 없는 피부 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받기도.

공효진은 평소 실천하는 뷰티 팁으로 피부 관리를 위해 충분한 물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시고 인스턴트 음식 피한다고 한다. 더불어 많이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중요하다고 전했으며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수분 크림 듬뿍 바르기라고 전했다.

또한 물에 오이나 레몬 그리고 토마토 등을 넣어 마시며 이너뷰티에도 신경쓰는 모습을 선보였다. 더불어 촬영 대기 시간 중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어 수분을 끊임없이 보충한다고 알려져있다.

> 문채원 BEAUTY TIP

티 없이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더불어 시원하고 환한 미소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문채원은 차세대 여배우답게 은은한 빛이 흐르는 매끈한 피부결과 잡티하나없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키는 여배우.

데뷔 초부터 피부미인으로 등극한 문재원은 녹차 팩을 우린 물로 세안을 하며 남다른 피부 관리 비법을 전했다. 더불어 인삼, 오미자, 감국으로 차를 끓여서 마시며 배즙, 오이, 자두 등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챙겨 이너뷰티 까지 신경쓰는걸로 알려져있다.

배즙은 피로 회복을 돕고, 과일과 요구르트를 섞어 갈아 마신다고. 또한 필수적인 스킨 케어에도 신경을 써 평소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하는 것도 비법 중 하나로 꼽았다.

√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BEAUTY ITEM

01.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발효 특허 성분 퍼먼톡스 95.3%와 보습 진정 특허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레스 함유로 자극 받아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개선시키고 피부 컨티션을 끌어올려 화사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에센스.

02. 크리니크 턴어라운드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각질 세포 간의 연결 고리를 느슨하게 만들어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며 한층 촉촉해진 텍스처와 더욱 강력해진 생기 부스팅 효과로 속부터 피어나는 속살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03. 에스티로더 퍼펙셔니스트 씨피 플러스 알링클 리프팅 퍼밍 세럼 눈에 띄는 노화와 주름에 지속적인 변화를 선사하며 주름은 완화되어 보이고 피부가 부드럽고 매끄러워지도록 도와준다.

04.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건조한 피부를 위해 고안된 마이크로 텍스처가 이중 수분 캡슐을 피부 깊숙이 빈틈없이 전달하여 피부 속 당김까지 해결하는 수분크림.
(사진출처: BRTC, 크리니크, 에스티로더, 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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