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서현진, 걸그룹 시절 언급에 "지금은 아줌마 같다는 것이냐" 발끈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런닝맨 서현진 런닝맨 서현진 런닝맨 서현진 런닝맨 서현진



`런닝맨` 서현진, 걸그룹 시절 언급에 "지금은 아줌마 같다는 것이냐" 발끈





배우 서현진이 걸그룹 밀크 시절의 언급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져 서현진과 배우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서현진에게 "예전에 가수로 활동한 적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서현진은 과거 SM 소속 걸그룹 밀크로 활동한 바 있다.



이어 하하가 "그때는 소녀였는데"라고 말하자, 서현진은 "지금은 아줌마 같다고요?"라고 되물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4인조 걸그룹 밀크(M.I.L.K)의 리드보컬로 데뷔했다. 밀크는 `컴 투 미(Come to me)`, `크리스탈(Crystal)`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2003년 해체됐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한도전 유이, 모델 뺨치는 D컵 볼륨 몸매 ‘아찔’
ㆍ이재은 이혼? 44→77 사이즈 충격 변화 ‘안타까워’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런닝맨 황승언, 男心 홀리는 `C컵 볼륨 몸매`에 이광수-개리 반했나?
ㆍ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19禁 `야한 몸매`에 이진욱-엘 빠졌나?..`풍만 D컵` 눈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