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번 메르스 환자 완치, 단국대병원서 퇴원
음성 판정을 받고 26일 퇴원했다고 단국대병원 측이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보안요원이었던 이 환자는 메르스 확진 판정 뒤 공주현대병원을 거쳐 단국대학교 천안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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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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