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27)가 유전자(PCR)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고 26일 퇴원했다고 단국대병원 측이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보안요원이었던 이 환자는 메르스 확진 판정 뒤 공주현대병원을 거쳐 단국대학교 천안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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