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피로엔은 본격적인 바이오사업을 위해 17억3300만원 규모의 아피메즈 주식 131만3337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주식 수는 289만6651주(지분 13.95%)다.

아피메즈는 의학 및 약학연구 개발회사로 씨앤피로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