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아직 결정된 바 없다...신중히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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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아직 결정된 바 없다...신중히 결정할 것”(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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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 탈퇴설 공식입장 “아직 결정된 바 없다...신중히 결정할 것”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부인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설리의 탈퇴설에 대해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며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리는 팀을 떠나지만 계약이 남아있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데뷔했다. 2013년에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열애설에 휘말렸고, 활동 중에는 잠적설, 멤버들과 불화설 등 각종 루머와 탈퇴설에 시달리다 지난해 7월 돌연 활동 중단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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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에프엑스에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리는 팀을 떠나지만 계약이 남아있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데뷔했다. 2013년에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열애설에 휘말렸고, 활동 중에는 잠적설, 멤버들과 불화설 등 각종 루머와 탈퇴설에 시달리다 지난해 7월 돌연 활동 중단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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