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 사회공헌재단 설립 입력2015.06.26 07:00 수정2015.06.26 07:00 지면B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대표 김용길·사진)은 최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를 열고 비영리재단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설립준비위원장은 서경수 전 희망이음 대표를 선임했다. ‘희망이음’은 9만여명의 고객 지원을 통해 900여 단체 소속 약 2만4000명의 교육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효과? "3000만원대 EV가 대세"…테슬라도 '변심' [트렌드+] 2 [속보] 트럼프 "자동차 관세 25% 정도 될 것" 3 물고기 충격적 떼죽음… 수산시장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