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엔씨소프트, 추가 리니지 이벤트로 실적 개선 기대"-하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2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추가 '리니지' 이벤트가 올 2~3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부터 오는 9월2일까지 '룸티스귀걸이' '스냅퍼반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승택 연구원은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드래곤의 보물상자'와 더불어 매출 창출효과가 크다"며 "기대하지 않았던 이벤트가 재개됨에 따라 추가적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 2분기 '리니지1'의 매출 예상치를 기존 대비 8.3% 상향했으며, '리니지2'의 매출도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의 국내 및 대만 매출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각각 3.2%, 9.8% 올려잡았다"고 설명했다.

    상향조정된 2분기 엔씨소프트 영업이익 추정치는 645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추정치 평균)인 632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그는 "리니지1 이벤트 진행에 따른 실적 기여가 최소한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고, 현재 프리세일 중인 '길드워2 확장팩' 판매에 대한 신뢰도 높다"며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를 바탕으로 신규게임 흥행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엔씨소프트를 게임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기채·커버드콜 ETF 변동성 확대에 뭉칫돈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라 최근 국내 증시에서 변동성이 커지자 이른바 ‘안정형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예금보다 약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채...

    2. 2

      거래소, 홍콩 항셍지수회사와 지수 4종 공동 개발

      한국거래소는 항셍지수회사(HSIL)와 한국 및 홍콩의 주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지수 4종을 공동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4종은 양국의 대표 지수를 결합한 지수 1종, 반도체와 정보기술(IT), 바이오를 테마로 ...

    3. 3

      매출 뛰는데 주가는 내리막…'AI 딜레마' 빠진 텐센트

      중국 빅테크 텐센트가 인공지능(AI) 사업 딜레마에 빠졌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AI 투자를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선포했다. 자사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손안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