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 홈런 오심, 이대호 홈런, 이대호 오심, 이대호 홈런 오심 일본반응 (사진 뉴스-소프트뱅크 페이스북)



이대호 홈런 오심 후 소프트뱅크가 `이대호 홈런 오심`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대호 홈런 오심은 23일 경기에서 나왔다. 이대호 홈런 오심 직후 이대호 구단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대호 홈런` 사진을 공개했다. `오심` 판정을 받은 이대호의 홈런은 명백한 홈런이었다.



이대호는 일본 오미야고엔 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 경기에서 홈런을 쳤으나 파울 판정을 받았다.



이대호 홈런 오심은 3회초 발생했다. 이대호는 3회 초 2사에서 바깥쪽 빠른 공을 걷어 올려 왼쪽 폴대 안쪽을 맞히는 홈런을 쳤다. 이대호 홈런에 대해 심판은 파울 판정을 내렸다. 이대호는 홈런 오심 후 유격수 뜬공으로 타석을 물러났다.



이대호 홈런 오심에 쿠도 감독은 강하게 항의했다. 이대호 홈런 오심은 홈구장 이외에는 비디오 판독을 채택할 수 없어 결국 뒤집히지 않았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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