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김정은, 2년째 열애 중 "상대는 재벌 2세 아닌 재력가 자녀"





김정은 열애 인정 "결혼 계획은 아직"





배우 김정은의 열애상대가 재벌2세로 알려지자 소속사가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24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김정은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열애 중이며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의 빠듯한 촬영 스케줄에도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김정은 소속사 별만들기이엔티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열애중인 것은 맞다"며 "상대가 재벌 2세는 아니고 부유한 집안의 자녀는 맞다"고 말했다.



또 김정은의 한 측근은 "김정은의 남자친구는 유능한 해외 증권사 펀드매니저로 알고 있다. 벌써 2년 넘게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귀뜸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희, 엉밑살 노출 심경 고백 "괴롭고 당황스러워"
ㆍ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키이스트 女배우 또 누구? "19禁 볼륨 우월"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김정은 재벌 2세와 열애, 상대男 누구? `훈남 외모+빵빵 재력` 눈길
ㆍ강릉의료원 메르스 간호사 환자 서울로 이송하다가 `감염`··강원 첫 의료진 확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