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30만 원대 스마트폰 `LG 밴드 플레이`를 SK텔레콤 전용으로 내놓습니다.



전·후면 각각 5백만, 천3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 `밴드 플레이`는 손을 폈다 주먹을 쥐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제스처 샷`과 `제스처 뷰` 등의 편의 기능이 가능합니다.



또 전화나 알람 등으로 방해가 되지 않도록 데이터 통신과 전화 수신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집중 모드`와 긴장감 완화를 위한 `테라피 음악`도 10가지 탑재됐습니다.



가격은 34만 9천8백 원으로, LG전자는 지난 4월말 출시한 스마트폰 `G4`에 제공됐던 `쿼드비트3` 이어폰을 `밴드 플레이` 구매 소비자에게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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