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더운 여름 가공음료는 그만…믹서기로 건강 간식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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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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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운 날씨에 당이 지나치게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가공식품에 포함된 당은 체내 흡수가 빨라 섭취하자마자 에너지로 전환되고, 중독성이 강해 쉽게 끊기 어렵다. 게다가 몸 속에 남은 당은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과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여름철 아이들이 간식을 원할 때는 각종 미네랄과 섬유질이 포함된 과일로 대체해주는 현명한 식습관 전략이 필요하다. 더위는 멀리 쫓아내면서 가공식품 못지 않은 맛까지 누릴 수 있는 여름 간식은 믹서기만 있어도 가정에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믹서기로 여름철 건강 챙기세요
어떤 식재료든 얼음과 함께 속 시원하게 한 번에 갈고 싶다면, 믹서기의 칼날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블렌드 포스 글라스’의 경우 500W의 파워에 6중 톱니 칼날이 장착돼 있다. 강력하게 부수고, 곱게 갈아주면서, 바닥 덩어리는 끌어올려 한번 더 분쇄되는 3모션 시스템이다.
이른바 트리플 액스(Tripl’Ax)기술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또 용기를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스마트락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용기를 본체에 정확하게 장착했을 경우 녹색 잠금 표시가 전면에 보여 눈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더불어 ‘딸깍’ 잠기는 소리가 나도록 되어 있어 한번 더 확인이 가능하다.
적당한 수분과 함께 식재료 갈아야
믹서기를 사용할 때에는 물이나 음료를 칼날이 충분히 잠길 때까지 넣어야 한다. 또한 모터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권장 사용시간과 분량을 준수하되, 딱딱한 재료는 적당히 잘라 소량씩 분쇄하면 믹서기의 수명을 더 늘릴 수 있다.
깨끗한 세척을 위해 물에 중성 세제를 약간 풀어 1분 정도 작동시키는 것도 좋다. 그런 뒤 다시 깨끗한 물을 담아 1~2차례 반복하고, 칼날 사이 찌꺼기가 남아 있다면 면봉으로 꼼꼼히 닦아낸 뒤 한 번 더 물로 세척하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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