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그레인넛과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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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3일 충주시청에서 그레인넛과 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그레인넛은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율능리 2만7719㎡일대에 600억원을 들여 공장생산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14년 3월 설립, 경기도 용인시에 영업본부를 두고 있으며 곡물을 주원료로 한 고기, 너겟, 스테이크, 소시지 등을 제조해 오고 있다.
충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그레인넛은 충청북도 충주시 엄정면 율능리 2만7719㎡일대에 600억원을 들여 공장생산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2014년 3월 설립, 경기도 용인시에 영업본부를 두고 있으며 곡물을 주원료로 한 고기, 너겟, 스테이크, 소시지 등을 제조해 오고 있다.
충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