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
현대엔지니어링은 6·25전쟁 65주기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묘역 돌보기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6·25전쟁 전사자 650위가 안장된 제42묘역에서 정기적으로 헌화 및 비석 닦기, 잡초 제거 등의 정화 활동을 펼친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현충원 묘역 돌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