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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DC, 의외의 재미로 무장한 극장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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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치 못한 재미에 놀랬다.



    지난 6월18일,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의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DC`가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 작품은 가까운 미래, 2차대전 함선 모양의 무기를 타고 지구를 침공하는 세력 `안개`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의 구성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TV 애니메이션 편집본과 TV 애니메이션 그 이후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TV 애니메이션판에서 보여 주었던 화려한 전투 장면과 강력한 3D 작화 효과는 극장판에서도 유감없이 나타내며 관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DC` 극장판의 묘사들은 에반게리온과 같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들을 연상케 하며, 폭력적인 묘사는 최대한 배제해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배려가 보인다.



    하지만 이번 극장판은 총편집판 특성상 특유의 한계가 보인다.



    이번 극장판은 총 12편에 달하는 TV 애니메이션판을 편집함에 따라 캐릭터의 뒷 이야기, 캐릭터 간의 감정, 사건의 설정 및 내막 등이 생략되어 TV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으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은 TV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후반부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로 팬들에게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DC는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와우스타 서유석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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