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과거 발언 화제 “데뷔 후 호텔 가자는 제안 받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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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과거 발언 화제 “데뷔 후 호텔 가자는 제안 받은 적 있다”(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장도연 장도연 장도연
장도연, 과거 발언 화제 “데뷔 후 호텔 가자는 제안 받은 적 있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도연은 4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데뷔 후 은밀한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함께 출연한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와 ‘외박을 원하는 남자친구’를 주제로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에 MC 이영자는 장도연에게 “혹시 호텔 가자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받아본 적 있다. 29세 이전에 그런 제의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도연은 “그때는 사실 무서웠다. 방송일을 하고 있고 겁도 많아서 유치원 선생님처럼 예쁘게 ‘들어가세요’하며 보내드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얘기나 한번 들어보자’하는 생각이 있다”며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도연은 최근 JTBC ‘썰전’ 2부에 합류 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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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4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데뷔 후 은밀한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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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이영자는 장도연에게 “혹시 호텔 가자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받아본 적 있다. 29세 이전에 그런 제의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도연은 “그때는 사실 무서웠다. 방송일을 하고 있고 겁도 많아서 유치원 선생님처럼 예쁘게 ‘들어가세요’하며 보내드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얘기나 한번 들어보자’하는 생각이 있다”며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도연은 최근 JTBC ‘썰전’ 2부에 합류 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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