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메르스 이다희 메르스 소문 예방법 언급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안양에도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과거 이다희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이다희는 지난 6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 MC 신현준과 메르스에 대해 언급한 바.



이날 이다희는 "요즘 메르스 때문에 다들 걱정이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는 휘둘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항상 개인 위생에 신경쓰자"며 "손을 깨끗이 씻는게 좋다. 그리고 마스크는 주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확산을 막자"며 메르스 예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9일 안양에서도 메르스 환자가 발생해 국민들의 우려가 더욱 깊어졌다. 이 시점에서 국민들은 걱정 보다도 앞서 이다희도 언급한 개인 위생에 더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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