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부부, 임신 15주차...“현재 태교에 전념 중”(사진=라리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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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부부, 임신 15주차...“현재 태교에 전념 중”





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2세 소식을 전했다.





18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메이비가 임신했다. 현재 15주차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라며 “메이비는 현재 태교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7월부터 교제해 올해 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신혼여행 없이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 출연중이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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